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5월의 뉴스게릴라- 이준목·최윤석·심은식 5월의 뉴스게릴라에는 이준목·최윤석·심은식 기자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세 분께는 각각 상금 20만원씩을 드립니다. 요즘 <제5공화국>이나 <신입사원>처럼 사회성 있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준목 기자님은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 전반에 대한 분석글을 주로 써오셨습니다. 특히 어렵지 않고 쉽고 명쾌한 분석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목(seaoflee) 에릭은 되는데 효리는 안 되네 마법의 성(性), 그 첫 문을 열다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하죠. 최윤석 기자님이 타전한 29일 용산 미8군기지 앞 시위 사진도 그랬습니다. 시위자의 목을 방패로 내리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날 시위 진압의 폭력성을 단번에 보여주었습니다. 최윤석(younseck) 29일 미8군 앞 경찰은 여느 때와 달랐다 '불멸의 이순신', 고래 잡는 일본 규탄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치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은식 기자는 좀 더 가까이 치매를 이해하기 위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사는 신희철 시민기자의 집에 3일 동안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호기심이 아닌 이해와 애정을 담긴 심은식 기자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심은식(merona22) 치매를 '노망'이라 부르지 말라 우리 할머니는 열아홉 살 아가씨 5월의 새뉴스게릴라- 이민선·남궁경상·김대갑 5월의 새뉴스게릴라에는 이민선·남궁경상·김대갑 기자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세 분께는 각각 상금 10만원씩 드립니다. 스무살 시절 기자를 꿈으로 간직한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지만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여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 바로 이민선 기자입니다. 특히 4.8kg짜리 둘째를 낳을 때의 조마조마한 아빠의 마음을 표현한 글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민선(doule10) 4.8kg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야 임마! 지금 뭐하는 짓이야!" 남궁경상 기자님은 펜보다는 카메라가 생명인 사진 전문 기자입니다. 주로 축구 경기장을 누비고 다니지요. 남궁경상 기자님의 사진을 보면 피사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는 진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되었을 축구선수들의 개인 화보 기사도 돋보입니다. 남궁경상(boriwool) 미용은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나 한다고? [화보] 인천UTD 컵대회서 전북 3대0 꺾고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인 김대갑 기자님은 주위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바보 점쟁이를 찾아 가기도 하고 천원이면 막걸리에 조기 한마리까지 나오는 술집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김대갑(kkim40) 부산 중앙동 '바보 점쟁이'가 유명하다는데... 천원이면 막걸리 한 잔에 조기 한마리! 특별상- 박지숙 5월 초 간호조무사가 올린 신생아 희롱 사진이 큰 사회 문제화되었습니다. 박지숙 시민기자가 관련 기사를 신속하게 올린 덕분에 오마이뉴스는 해당 사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박지숙 기자님께는 상금 10만원을 드립니다. 박지숙(loveji0418) '신생아 희롱' 사진에 네티즌들 경악- 경찰 수사 착수, 병원에 수사관 파견
수정 삭제답변 목록
글쓰기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