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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체험수기' 기사공모에 글을 보내주신 뉴스게릴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기사에는 비정규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응모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비정규직 체험수기' 응모작 중 우수작 2편을 선정했습니다. 우수작을 쓰신 기자에게는 각 10만원의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관련기사 김경숙(jky0330) 우린 교장선생님의 '비서'가 아닙니다 주경심(homani42) 내일이라도 당장 그만두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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