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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김형욱(singenv)l18.09.03 11:59
김용만(yesyong21)l18.01.26 22:10
이용준(neias)l17.11.17 10:16
임경욱(iku1209)l17.06.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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