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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2008년 올해로 여든을 맞은 이소선의 지나온 세월에 대한 기억이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겨져 있는 책. 이소선은 여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오도엽은 6백일의 기억을 적는다. 그동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앓아눕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한숨으로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다 새벽녘에는 희망을 꿈꾸기도 한다.
강정민(ho089)l11.09.06 09:28
최종규(함께살기)l09.01.08 15:52
이명옥(mmsarah)l08.12.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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