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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한평생 피를 팔아 가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속 깊은 아버지 허삼관의 이야기. 중국 제3세대 소설가 위화가 199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중국을 넘어 세계 문단의 극찬을 받았다. 살아가기 위해 그야말로 목숨 건 매혈 여로를 걷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이 희비극이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진혁(leejin5165)l15.06.30 11:26
이민희(xfile3408)l14.12.29 18:59
정우탁(paranmoja)l14.02.13 17:13
김형욱(singenv)l12.11.28 16:44
양보라(punggyung36)l09.12.21 09:29
고기복(princeko)l09.09.17 17:16
윤석관(keith1867)l09.06.24 18:48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2.23 15:36
김선희(cometrue)l02.06.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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