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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미술관

이성자 화백 말년에 그린 그림들로 구성된 ‘대척지로 가는 길’ 전시회에는 작품들은 붉은빛이 상징하는 저녁노을에서 동트는 새벽까지 푸른빛으로 변해간다.

ⓒ김종신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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