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연봉의 위용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삼각산 연봉들. 구름과 어우러진 모습이 수도 서울의 진산답게 위풍당당하다.
ⓒ이종헌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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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