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금성당

이삼십년 전까지만 해도 굿이 끊일 날이 없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굿당으로서의 기능은 멈췄다. 대신 지난 2016년부터 한국샤머니즘 박물관으로 거듭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종헌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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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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