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사지마애여래입상
보물 제657호. 편편한 바위 면에 얕게 부조되어 있으며 융기선을 따라 금분을 칠한 흔적이 남아있다.
ⓒ이종헌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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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