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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상임이사(현경택)과 은수미 성남시장(우)
 좌) 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상임이사(현경택)과 은수미 성남시장(우)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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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이 (사)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 사업회(아래 기념사업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현경택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는 6일 오전 은 시장에게 "독립운동가 33인에 대한 웹툰을 제작하여 독립운동의 역사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했다"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은 이봉창, 이육사, 김산 등 독립운동가 33인(성남지역출신 독립운동가 5명 포함)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한 웹툰을 제작, 지난 8월부터 '다음 웹툰(http://webtoon.daum.net/event/view/5225)'에 연재하고 있다.

이 웹툰은 성남문화재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 허영만, 천명기, 박건웅 등 작가 총 44명(스토리 작가 11명 포함)이 웹툰 제작에 참여했다.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웹툰은 철저하게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제작했다. 여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감동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성남 문화재단은 지난 8월 권기옥, 김산, 신채호 등 16인의 독립운동가 웹툰을 1차 공개한데 이어 9월에는 김구, 윤봉길의사 등 17명의 독립운동가 웹툰을 공개했다. 내년 1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1편씩 연재한다.

은 시장은"역사의 아픔과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독립 운동가 33인의 웹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족정기와 독립사상,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은 시장은"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다음 세대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관련 기사]허영만, 천명기, 박건웅... 44명 작가들 독립운동가 웹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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