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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 투어 이벤트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 투어 이벤트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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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지난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부산에서 열렸다. 이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 마련되었다. 이에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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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서부산권은 에코델타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2022년에는 완공되어 주민들이 스마트시티에서 생활할 수 있다. 2024년에 사이언스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2025년에 로봇센터가 완공되면 SF영화 주인공처럼 로봇들과 함께 생활하는 날이 올 것이다.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압전장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압전장치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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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아 일반 보도블록 대신 압전 블록을 설치해 1년에 3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고 한다. 부산에서는 서면 지하철역과 경성대 지하철역 계단에 설치가 되어 있다. 특히 경성대 지하철역 계단을 밟으면 피아노 소리와 불빛이 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걸어 다니기만 했을 뿐인데, 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휴대폰 충전 부스에서 활용하고 있다. 몇 년 후 살 게 될 스마트시티에서는 기술력의 향상으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를 기대해본다.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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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는 거리마다 스마트 가로등이 설치된다. 노이즈 센서로 사람의 비명을 인지하여 경찰서에 바로 출동 요청을 할 수 있다. 땅속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진동 센서가 지진을 감지하여 불빛을 깜빡이는 가로등을 따라 이동하면 안전하게 대피소로 갈 수 있다.
 
 스쿨존 보행안전서비스
 스쿨존 보행안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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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에 건너자 카메라로 인식한 보행자 얼굴이 늑대 캐릭터로 가려진 화면이 보이며 경고음이 나온다. 얼굴을 가려야 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에서는 얼굴을 커다랗게 전광판에 나오게 하여 무단횡단 금지, 신호 준수를 큰소리로 알려준다. 얼굴인식기술로 특정인을 식별하여 바로 벌금까지 징수한다고 하니 규칙을 안 지킬 수가 없겠다. 중국 공항 경찰은 안면인식기술이 적용된 안경을 쓰고 사람들의 신원을 파악하여 범죄예방에 힘쓴다고 한다. 또한 00페이가 아닌 얼굴로 결제까지 한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개인정보보호와 기술 규제의 조화를 이루어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스쿨존 보행안전 서비스 체험 공간
 스쿨존 보행안전 서비스 체험 공간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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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거울
 IoT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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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거울로 양치하면서 유튜브를 보고, 영상통화를 하는 시대에 살 수 있게 된다. 엄지손가락 두 개를 올리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화면에 그래프로 보여주면서 수치에 따라 1시간 휴식을 권하기도 한다.
 
 IoT 리빙랩 조성사업
 IoT 리빙랩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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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살다가 불편한 것을 말하면 기록하여 기업이 의견을 채택하고 기술력을 개발하며 국가에 기획제안서를 제출하여 국가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리빙랩의 핵심이다. 실 거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니 이보다 확실한 발전 방법이 또 있을까?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에서 먼 미래가 아닌 몇 년 후에 만날 수 있는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부산을 만났다.

한아세안정상회의기념 이벤트로 찾아간 곳에서 부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전시관은 센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건물 2층에 있어 벡스코와 가깝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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