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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희망을 찾으려는 교육주체들이 풀뿌리 교육시민단체를 구성했다.

28일 연기문화원에서는 세종시 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운영위원장 최광)'가 창립총회와 함께 출범식을 가졌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28일 연기문화원에서 열렸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28일 연기문화원에서 열렸다.
ⓒ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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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우리 사회 교육의 문제해결을 위해 '경쟁보다는 협동, 차별보다는 지원'의 교육 실현하여 교육의 정상화와 내실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는 지난 해 12월 말 처음 준비모임을 가진 이래 현재까지 70여명의 회원이 뜻을 함께 하고 있으며 본격 활동을 위해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최 광 세종문학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하는 운영위원단 인준 및 규약 제정, 2012년 사업계획 승인이 있었다.

창립총회에 이은 출범식에는 이날 군수직을 사퇴한 유한식 연기군수, 유환준 충남도의원, 강용수 연기군의원, 연기문화원 임영이 원장 등 지역인사들과 교육희망네트워크허브 조연희 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들, 새로운학교충남네트워크 김화자 대표, 공무원노조충남본부 황용연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강복환, 오광록, 최교진, 임헌화 예비후보와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도 참석했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최광 위원장의 인사말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최광 위원장의 인사말
ⓒ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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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의 현실에 희망이 없다는 사회적 공감이 형성되어 가고 있는 이 때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가 새로운 교육으로 희망을 만들어 교육공동체를 살리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한식 군수도 축사에서 "중요한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뜻을 모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교육발전에 큰 공헌이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는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의 소통의 장이며 세종시민의 교육주체 선언이고 교육 권리 선언이 될 것"이라고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또한 ▲아이들이 서로 나누는 삶으로 행복해지고 ▲학교가 가고 싶어지는 즐거운 곳이 되고 ▲공교육 안에서 우리가 꿈꾸는 교육이 현실화되며 ▲학부모와 학교의 소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학교폭력으로 불안해하지 않으며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깨끗한 먹거리를 먹고 ▲과도한 입시교육으로 현재의 삶을 빼앗기지 않고 ▲공동체가 된 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행복을 맛보면 좋겠다는 꿈을 전했다.

지난 달 19일  '배움이 즐거운 학교'라는 주제로 MBC PD 수첩 김형윤 PD의 강연회를 갖기도 했던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는 앞으로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감후보공청회와 세종시교육정책협약식을 갖고, 연간 초청강연회, 청소년공동체체험학교 운영 등 활발한 교육관련 사업을 전개할 뜻을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세종미디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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