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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리틀대자연과 함께 '릴레이 환경축제'를 펼치다.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은 지난 20일 청라중학교(인천소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미양고등학교, 대왕중학교, 대명중학교, 장승중학교에서 환경축제 캠페인을 릴레이로 펼치게 된다.

 대왕중학교 환경축제 물절약 퍼포먼스
 대왕중학교 환경축제 물절약 퍼포먼스
ⓒ 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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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대자연은 초,중,고등학교 안에 '리틀대자연' 환경 동아리를 조직하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한 심각성을 전교생들에게 인식시키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환경리더로 거듭나도록 교내 환경교육 및 녹색실천운동을 추진해왔다.

금번 환경축제는 이 같은 녹색실천 및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보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아울러 대자연 대학생 환경교사와 리틀대자연 회원들이 연합하여 일회성으로 끝나는 단순 전시 형태의 축제가 아닌 전교생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험하는 실천 위주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명중학교 릴레이 환경축제 에코손수건 만들기
 대명중학교 릴레이 환경축제 에코손수건 만들기
ⓒ 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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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환경교사로 활동 중인 최인희(중앙대학교, 3학년)는 '금번 환경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환경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기후변화와 물 부족 현실에 대한 판넬 전시와 함께 그 동안 리틀대자연 동아리 수업시간에 만들었던 에코백, 천연버물리, 천연페브리즈, 천연비누, 천연립밤, 에코달력 등을 전시했습니다. 아울러 체험활동부스에서는 환경과 물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환경 퀴즈왕 및 적은 물로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이끌고자 노력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미양고등학교 릴레이 환경축제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 경청
 미양고등학교 릴레이 환경축제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 경청
ⓒ 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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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은 청소년 글로벌 환경 리더 양성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리틀대자연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환경축제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환경 의식을 더욱 강화시키고, 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을 글로벌 환경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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