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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가을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아카데미 포스터는 이미지나 타이포로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네번을 비슷하게 진행하다 보니 지루해진 간사들.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2009년 봄,여름,가을 / 2010년 봄 포스터. 이미지나 타이포로 내용을 강조했다
▲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2009년 봄,여름,가을 / 2010년 봄 포스터. 이미지나 타이포로 내용을 강조했다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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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뒤짚힌 포스터

디자이너(@biolbam)는 글자를 뒤짚었습니다. '글자를 뒤짚어 놓으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너무 파격적이다'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새로운 시도임을 강조하며 인쇄까지 넘겼습니다. 포스터가 전지 크기다 보니 읽기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가을학기 포스터. 글자를 뒤짚었다
▲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가을학기 포스터. 글자를 뒤짚었다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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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의 핵심은 겹쳐보이기 효과입니다. 얇은 종이에 양면으로 인쇄했기 때문에 창에 붙이면 글자가 비춰져 똑바로 보입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유리에 붙이면 글자가 비춰보인다
▲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유리에 붙이면 글자가 비춰보인다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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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다 보니, 포스터도 참여형입니다. 절취선에 따라 자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습니다. 포스터 자체에 여러개의 리플릿이 붙어 있는 셈이죠(과외 광고를 보는 듯 합니다만...).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친절한 포스터. 가위 그림도 함께
▲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친절한 포스터. 가위 그림도 함께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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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를 발견하시면 절취선에 따라 오려서 주변 사람들에게 한장씩 주시면 됩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함께 공부해요
▲ 참여연대 아카데미 포스터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함께 공부해요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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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느티나무에서 함께 공부해요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는1996~2002년 참여사회아카데미에 이어 2009년 봄 새롭게 오픈한
참여연대 시민교육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교육의 장을 넘어 시대와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일상의 행복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진보·인문·행복의 배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가을강좌는 9월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가을강좌에는 시사 이슈를 다루는 강좌 뿐만이 아니라 역사, 철학, 고전, 생활문화,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됩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수강신청과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academy.peoplepower21.org

덧붙이는 글 | 디자인에는 별밤(@biolbam)님이 모델에는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이주원, 정명진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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