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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으로 30일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오마이뉴스>는 11일 세브란스병원의 하루 표정을 속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집자말]
▲ 이명박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병문안 1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신촌 연세대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했다.
ⓒ 김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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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50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병문안 "사모님·둘째 아들을 뵙고 나왔다. 다행히 오늘 김 전 대통령 의식이 많이 호전됐다. 의사들도 놀라고 있다." 김 전 대통령 병세는 이희호씨와 눈인사를 할 정도로 호전.

[오후 3시30분]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병문안 "지금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과 같은 남북 대치 상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워낙 고난을 많이 겪어온 분이니 이번 일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오후 3시]

박지원 의원, 병원을 나서며 간략 브리핑 "지금 현재 DJ 건강상태는 약간 호전되고 있다. 수치상 좋아지고 있다. 부르면 반응도 있으시다.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희호씨는 민추협 회원들과 면담중. 오후4시 원목실에서 이해동 목사 인도 하에 쾌유를 바라는 기도회가 예정됨.

[오전 11시 55분]

원혜영 민주당 의원 병문안 "정신력 강한 분이시고, 해야 할 일이 분으신 분이니 쾌차하리라 믿는다."

[오전 11시53분]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브리핑

"김 전 대통령은 지금 어제와 같이 회복 상태 잘 유지하고 있다. 악화되지 않고 있다. 약물을 투여 받고 주무시지만, 깨어나면 의사소통 가능하다. 오후 3시에 다시 브리핑 하겠다."

[오전 11시44분]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병문안 마치고 돌아감. "주치의 정남식 교수 만나서 현재 병세를 상세히 들었다. 지금 상태는 회복 국면이라고 해서 비교적 안심하는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희호씨 "민주당이 많은 힘을 주고, 야당으로 잘 해줘서 고맙다."

[오전 11시 10분]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한 뒤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한 뒤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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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병문안.

- 이명박 대통령 문병
"바쁘실텐데, 직접 와 주셔서 고맙다"

-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
"16대 국회 이후에 접촉이 없었다, 청와대 정무수석 이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김 전 대통령을 정치적 아버지로 생각한다."

[오전 11시15분]

박지원 의원, 이 대통령·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병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기자들에게 공개. 다음은 박 의원이 밝은 대화 내용.

이 대통령 : (박 의원이) 중책(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았으니 잘 해달라.
최시중 위원장 : (미디어법 등을 의식한 듯 박 의원에게) 부드럽게 정책을 좀 했으면 한다.
이 대통령 : 원래 박 의원이 부드럽지.
박 의원 :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전 10시55분]

이 대통령, 병실을 나섬. 박지원 의원 "김 전 대통령은 만나뵙지 못하고 이희호 여사와 대화를 나눴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한 뒤 떠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한 뒤 떠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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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52분]

이명박 대통령, 병원 입구에 마중나온 박지원 의원과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에게 "고생했습니다"며 인사. 별다른 말 없이 시민들에게 목례한 후 병실로 직행.

[오전 10시41분]

이명박 대통령, 김 전 대통령 문병 위해 세브란스병원 도착.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이 본관 앞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함. 이 대통령이 병문안을 오기로 함에 따라 한승수 총리는 일정을 취소.

[오전 10시25분]

전윤철 전 감사원장 "큰 걱정 안 하지만 (병원에) 오래 계시니 염려된다. 염려스럽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길 기대한다."

한승수 총리 병문안은 취소.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이 병문안.

[오전 9시 50분]

병원 방문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김 전 대통령께서 올해 6.15 기념행사에서 '행동하는 양심'을 언급했는데, 김 전 대통령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큰 축이다. 쾌유해서 우리 민주주의의 힘과 용기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도 오전 중 방문 예정.

[오전 9시 30분]

권노갑 전 의원 병원에 도착. 밝은 표정으로 "많이 좋아지신 걸로 알고 있다"며 병실로 향함.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모습 드러낸 박지원 민주당 의원 "김대중 대통령 (건강) 상태 많이 호전 됐다"고 전함. 이보다 앞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김 전 대통령이) 진정제로 많이 주무시지만, 부르면 눈을 뜨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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