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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선수들의 스타트 통일을 염원하는 징소리와 함께 스타트하는 선수들

대회 축하공연 개막식 축하 공연에서 힘 있는 춤사위로  박수를 받았다.

 

6월 6일 아침 대전 갑천 둔치에서는 6.15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대전·충남 통일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심화되기 시작한 남북 긴장 구도가 최근 북 핵실험과 남한의 PSI전면 참여 선언으로 최악의 대립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충남본부와 전교조 대전지부, 우리겨레하나되기대전충남운동본부 등이 주최했다. 주최 측은 개회식을 통해서 '남북이 대립 구도를 포기하고 6.15 합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가족참가자 비록 순위에는 들지 않았지만 가족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다.

휠체어 참가자 이들 부녀 역시 코스를 완주해 박수를 받았다.

 어린 참가자 골인 지점까지 조금도 지치지 않고 달렸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6.15 공동선언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천2백여명의 참가자들은 6.15Km 코스를 일반부와 남녀 학생부로 나누어 달렸으며 가족참가자와 장애인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남북 정상과 함께 '찰칵' 6.15정상회담을 재연하는 퍼포먼스에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대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원불교에서 무료로 제공한 잔치국수를 먹으며 남북간 평화협정 체결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게시물과 이명박 부의 미디어법의 문제점을 지적한 홍보물 등을 관람했으며 6.15 공동선언 당시 남북정상의 모습을 재현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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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오디오 사진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다양성의 존중, 표현의 자유 억압은 절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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