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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16^^사별의 사연은 다를지라도 사별의 사연은 다를지라도 우리 가슴에 새겨진 아픈 상처는 닮았네 그대들은 우리들의 꿈이고 별이었네 그리고 그대는 나의 희망이었네 삶의 의미였고 존재 확인의 증거였네 그런데 10월 어느 날 우리는 스치는 바람이 되었네 영혼이 되어 별을 보며 이야기해야 하는 허공이 되었네 서울의 이태원에서 함께한 159인의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2. 916^^사별의 사연은 다를지라도 사별의 사연은 다를지라도 우리 가슴에 새겨진 아픈 상처는 닮았네 그대들은 우리들의 꿈이고 별이었네 그리고 그대는 나의 희망이었네 삶의 의미였고 존재 확인의 증거였네 그런데 10월 어느 날 우리는 스치는 바람이 되었네 영혼이 되어 별을 보며 이야기해야 하는 허공이 되었네 서울의 이태원에서 함께한 159인의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3. 고 노회찬님의 명복을 빕니다. 백기완 선생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4. 추신: 글 가운데 12.12 신군부 쿠데타는 1979년 10.26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이은 12.12 쿠데타를 말합니다. 혹여 사건의 시대적 흐름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5. 이게 나라냐! 라는 경구는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이게 장관이냐! 이게 교수냐! 이게 판사냐! 이게 군인이냐! 이게 사장이냐! 이게 연구냐! 이게 법이냐! 이게 장군이냐! 이게 의원이냐! 이게 강의냐! 이게 의사냐! 이게 국군이냐!
  6. 최근의 시진핑과 트럼프 정상외교를 보며 다시 읽었다. 이전에 썼지만 이 글이 지적하는 점은 여전히 시사적이다. 깨어있는 국민이라야 산다. 미/중/일을 잘 읽어야 한다. 아니면 비극의 반복이다. 어떤 자가 지도자여야 하는가???
  7. 시진핑과 트럼프, 서로 만만치 않습니다. 아베와 트럼프, 이들도 용호상박입니다. 한국에게는 그런 자들과 어울려서도 철학이나, 역사관, 세계관에서 당당한, 야무지고 내공이 있는 지도자가 요구됩니다. 그래야 식민지, 전쟁, 굴욕에서 벗어납니다.
  8. 이번 대선에서는 똥오줌을 못 가리거나, 물불을 못 가리는 역사가 되면, 안 됩니다. 지난 역사적 교훈을 못 알아차린다면 식민지, 제국주의, 침략, 전쟁도 모르는 것인데, 무슨 민주주의 타령일까요? 국민 여러분, 다같이 촛불의 힘으로 정신차립시다.
  9. 시원하고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