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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자가가 복이나 비는 주술의 도구가 되어버린 한국교회에서 참 의미있는 책으로 보인다. 행동하는 참 신앙인으로 일생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력을 보니 더 믿음이 가는 책으로 보인다. 바로 일독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는다. 저항와 정의를 위한 일인데 까짓 12000원 기꺼이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