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시민들의 살아가는 애환과 이웃들의 이야기및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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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로 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 파주로 오세요.
  3.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달러 라고? 그런게 사실대로 라면 명바기, 그네 정권에서 충분히 밝히고도 남았을 일이다.명바기, 그네가 가만 있얼으리 없는 일이다. 이 세상에 없는 사람 욕되게 하지마라. 한사코 남의 단점이나 물고 늘어지는 역량 하나로 우택이 당신 자신 존재감 표출하려 들지 말고, 당신 장점이나 내세워 박수받으시라~~~,
  4. 탄핵이 되든, 탄핵이 안되든 헌재의 결정 을 존중해야 한다.
  5. 소설가 김훈님의 `공터에서`가 저자 아버지와 저자 자신이 살아온 시대에 관한 이야기라지요. 꼭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비숫한 아버지 세대 이야기를 더 알고 싶어집니다.
  6. 정부정책 비난하고 대통령 비난하면 종북 빨갱이 되는 세상. 민중은 개나 돼지이니까 `가만있으라~~~`는 거얌?
  7. 호남 출신이 새누리당 되지 말라는 법이 법전에 나왔던가. 호남 출신이 대통령되지 말라는 법 나왔던가. 따지고 보면 전주 이씨가 500년 이씨 조선 이어 왔잖은감.
  8. 33년전 서울서 한 내 결혼식때도 예식장 음식 말고 따로 홍어 삼합이 올려 졌지요. 남도 출신들은 홍어 삼합이 오르지 않으면 진치가 아니었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또한 초상집에서도 홍어가 따로이 올라가는 게 남도사람들의 추모객 대접이니요.
  9.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준 뉴스타파 최승호 피디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0.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하고요. 대부분의 서민층에 계신분들이어서인지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대답이 되돌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