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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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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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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새벽, 공장 옥상에 올라간 언니...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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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노동자에게 한 일,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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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없으면 노동조합은 반드시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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