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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명예의 전당 으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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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온다카네, 참 대단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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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법 문화' 청산? 정작 떼쓰는 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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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표의 추억'이 엉망진창 내각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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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늦어도 한달치 연체료를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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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으로 욕보는 사람들, 욕볼 사람들
대통령이 제안하면 그게 무슨 국민모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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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보다 위험한 이명박의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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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 보고 '역주행'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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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인수위 입시정책, 이건 '교육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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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도 울고갈 '이명박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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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세상'에서 비판세력이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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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국보위' 뺨치는 인수위의 일방적 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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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승리 아닌 노무현-열린우리당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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