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옥 화백의 환희전

민경옥 화백의 환희전의 전시작품들이다.
미술과 함께 심리학을 전공한 민경옥 화백의 이번 ‘환희’전은 진부하게 느껴지는 꽃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꽃이 지닌 탐미성 추구에 머물지 않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와 더 나아가 생명의 외경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고 있다.

ⓒ김철관 | 2016.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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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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