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리아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촉구하는 은찬이 엄마 이보연 씨

ⓒ윤명주 | 2021.1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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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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