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신체검증' 받으러 온 이재명 경지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4시, 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한 ‘신체의 큰 점’ 논란과 관련해 셀프 ‘신체검증’을 받기 위해 아주대병원을 찾았다. 이재명 지사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바로 병원으로 들어갔다.

이날 검진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2명이 진행했고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자격으로 동행했다.

(영상 취재 : 최경준 기자)

ⓒ최경준 | 2018.10.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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