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위스전, 일사불란한 북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북측 응원단이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준호 | 2018.02.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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