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가는 사드 차량

주한미군은 26일 오전 사드 반대 주민들을 경찰을 이용해 고립시킨 뒤 사드 발사기 6기와 요격미사일 등 사드 장비를 전격적으로 경북 성주군 초전면 롯데골프장 부지에 반입했다.

ⓒ조정훈 | 2017.04.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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