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출전자 김예진

1986년 서울에서 출생해 이번 미스월드코리아대회에서 참가번호 12번을 달고 출전해 경쟁을 한 김예지씨가 밝은 모습으로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수화로 답변하고 있다. 이날 관객들의 감도이 이어졌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철관 | 2015.11.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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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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