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 마취를 담당했던 레지던트가 개원한 의사를 찾아갔다가 전과자가 됐다.

영준의 부모는 의료사고를 낸 당시 마취과 의사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개원한 의원을 찾아갔다가 의사를 폭행했다는 이유로 형사고소를 당해 전과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 2014.07.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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