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중 세월호' 첫 접근 경비정, '퇴선 명령 방송' 재연

해경이 28일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목포해경 경비정 123정(100t급)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당시 했던 '퇴선 명령 대공방송'을 재연했다.

ⓒ소중한 | 2014.04.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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