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 영상메시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일터에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다시 뭉쳐 희망의 차를 완성했지만 평택 공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문기주 정비지회장은 다시 일터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희망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13.06.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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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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