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마음대로 사용하는 권한 아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채 해병(상병) 특검법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4.05.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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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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