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탄광문화촌 광부들의 삶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지난날 영월광업소가 있던 자리에 '탄광문화촌'이 세워졌답니다.
날마다 갱도 안에서 힘겹게 일하던 광부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요.

ⓒ손현희 | 2012.02.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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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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