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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총선 당시 김재경 의원과 김미영 후보(현 진주시의원)가 텔레비전 토론에서 성폭력 가해 교사를 변론했던 것과 관련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 2011.10.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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