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들에게 사지가 들려 퇴장당하는 강성희 의원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하는 과정에서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충고한 뒤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사지가 들려 퇴장당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 2024.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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