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하철의 여가수

파리 지하철에서는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주리 | 2011.10.11 15:29

댓글

나도 행복한 만큼 다른사람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계의 모든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계에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