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유시민과 참여당이 분열의 주범"

2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균 대표는 "경기지사라는 암초가 협상을 좌초시켰다"며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를 질타했다. 또한 야권연대 협상에 나섰던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탐이 났냐"며, 유시민 후보가 사퇴하는 것만이 경기지사 야권연대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황혜정 | 2010.04.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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