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열린음악회 협찬, 국민 납득 어려워"

19일 오전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특정 진행자의 출연 논란과 열린음악회의 부적절한 '협찬'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은 전두환 정권시절 김인규 사장의 '미화하고 찬양'한 리포트를 비판하며, 현재 역사인식을 묻자 김 사장은 답변을 회피했다.

ⓒ황혜정 | 2010.04.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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