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에 대응하는 간디학교 학생들의 촛불문화제

지난 9월 5일. 진주시 차없는 거리에서 열렸던 간디학교 학생들의 촛불문화제. 학생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최보경 교사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하여 달마다 한번씩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배만호 | 2009.12.01 17:48

댓글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