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학생들의 외침

촛불 문화제에서 간디학생들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치는 장면입니다.

ⓒ배만호 | 2010.04.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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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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