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클럽 열린인터뷰 '왜,지금,국민참여정당인가' 3부

국민참여정당 제안모임의 이병완 실행위원장과 천호선 홍보위원장이 17일 낮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초청 '열린인터뷰'에 초대돼 국민참여정당의 결성이유와 향후 계획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사회로 생중계된 이날 '열린 인터뷰'에는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와 김영균 오마이뉴스 정치부 기자가 질문을 맡았으며, 10만인 클럽회원들과 네티즌들이 질문공세를 펼쳤다.

ⓒ박정호 | 2009.09.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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