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수다로 요란한 도서관

전북환경운동연합이 2008년 맹꽁이 놀이터를 조성한 후 삼천도서관은 흐린 날이면 수다떠는 맹꽁이 소리로 요란하다.

ⓒ서치식 | 2009.06.26 10:27

댓글

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