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부안문화원에서 발간한 화보집에 쓰인 배리씨의 사진

촬영한지 40여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본 배리씨의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 평화봉사단으로 올때 형님이 선물해준 카메라로 배리씨가 직접 찍은 사진들. 6,70년대의 귀한 사진들로 부안문화원에서 '살래야 살래야'란 제목으로 화보집으로 발간하기도 한 사진으로 그의 조카 조기현씨가 동영상으로 편집 제공

ⓒ서치식 | 2020.10.17 12:31

댓글

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