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의 얼굴들의 <달이 차 오른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11일 마포구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열린 팬 미팅에서 '달이 차 오른다'를 부르고 있다.

ⓒ박상규 | 2009.03.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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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고양이를, 저는 개를 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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