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거짓말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제개혁연대가 13일 삼성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수사팀에 특검에 소환됐던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33명을 수사방해, 조세포탈, 범인은닉 혐의로 고발했다.

ⓒ이경태 | 2008.0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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