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을 앞둔 지난 2007년 10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을 방문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옆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이영호 전 청와대고용노사비서관(오른쪽)이 수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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