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신들이 만든 노래로 공연을 한 동네밴드. 박남준 시인이 자작곡 <문 밖의 세상>을 부르자 '객원' 딱지를 뗀 보컬 신희지 씨가 화음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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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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