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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빠토리야 제일학교 정문

예빠토리야 제일학교 정문

지난해 9월 5일부터 어제까지 수업을 진행한 예빠토리야 제일학교의 한글학교 수업은 끝났다. 이제 새로운 공간을 찾아가야 한다. 학교를 지키는 개의 모습도 안타깝다.

ⓒ김형효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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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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