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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koya26)

차담

미술관 2층에는 전시 공간 한쪽에 차담을 할 수 있는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그림 감상을 마치고 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작업실로 이동하여 매실차를 내주며 '집 시리즈' 작품을 설명해 준 김명식 화백의 자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국희 씨, 김명식 화백, 기자, 왼쪽부터)

ⓒ이윤옥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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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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