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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미주 주부들이 함께 한 항의 신고

온라인으로 당한 기림비(소녀상) 테러에 대항하여 미주 주부 회원들이 힘을 합해 구글측에 항의 신고를 보냈다. 재능있고 명철한 주부 회원들이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항의 신고하는 법도 공유하여 빠른 시간내에 구글측이 사진을 내리게 되었다.

ⓒ화면 갈무리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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