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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어진 (lord8green)

마포에 혜미 심자단

“마포에 혜미심자”. 총선 지역구 후보로는 처음이기에, 이번에 ‘완전히, 확실히 김혜미를 마포에 심어버리자’는 계획이었다. 마포녹색당, 녹색정의당원, 전 마포정의당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포에 혜미 심자단’이 구성되고, 13일 간 우애와 낙관으로 축제같은 선거운동을 벌였다.

ⓒ김혜미 후보 선거대책본부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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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속 가능한 삶'이란 키워드로 독일에 사는 한국 녹색당원들과 만든 <움벨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사회 부문 기고, 번역, 리서치 일을 하고 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한국에 와 총선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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